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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형 파킹 ETF 비교! 이자 받는 국내 ETF 어디가 유리할까?

국내 상장 금리형 파킹 ETF 이자율(수익률) 비교

✅ 딱 이것만 알고가자!


현금을 잠시 예치할 투자처로 금리추종 ETF와 머니마켓 ETF가 활용될 수 있다.

금리추종 ETF는 매일 초단기채권에 투자하며,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률은 낮다.

머니마켓 ETF는 만기 3개월 이내의 단기채에 투자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금리형 ETF 선택 기준
기준일자: 2025년 6월 30일

금리추종 ETF 중 수익률 1위는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이며, 12개월 수익률 3.47%, 시가총액 2,785억원이다.

머니마켓 ETF 중 수익률 1위는 1Q 머니마켓액티브로, 12개월 수익률 3.95%, 시가총액 6,361억원이다.

단기 수익률(3~6개월) 기준 최상위는 PLUS 머니마켓액티브로, 시가총액 4,066억원, 수익률은 3개월 0.81, 6개월 1.68%이다.


금리추종 ETF vs. 머니마켓 ETF

투자를 하다보면 시장을 관망하며 현금을 잠시 예치해 둘 투자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때 계좌의 현금(예수금)으로 보유하면 1일 이자율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투자처에 예치하여 이런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필요가 생긴다.

금리형 ETF는 투자 예비자금을 잠시 파킹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다.

이자만큼 ETF 가격이 올라가는 국내 상장 금리형 ETF는 크게 ① 금리추종 ETF ② 머니마켓 ETF 로 구분할 수 있다.

항목금리추종 ETF머니마켓 ETF
목표
수익률
KOFR 또는 CD·국고채 91일물 등 ‘시장 단기금리’ 변동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RP(환매조건부채권), 1년 미만 국·공채 및 CP(기업어음) 등 초단기 상품의 평균 수익률
듀레이션(만기)사실상 1 일30 ~ 60 일 내외

금리추종 ETF는 매일 초단기채권을 사고팔는 방식으로 금리를 추종한다면, 머니마켓 ETF는 보통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 채권에 투자한다.

금리추종 ETF가 신용위험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어 있는 만큼, 안정성은 머니마켓 ETF보다 높지만 이자율(수익률)은 더 낮다.

갑작스러운 국가적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머니마켓 ETF에서 채무불이행 같은 신용위험으로 투자 원금을 잃을 확률은 매우 낮다.

본인의 위험성향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율을 수취할 수 있는 머니마켓 ETF를 선호한다.

수익률 비교 (수수료 반영 후)

ETF 운용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비용은 NAV(순자산가치)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NAV와 시장가격 사이의 괴리율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과거 가격의 수익률을 고려하면 자연스럽게 수수료까지 검토하게 된다.

[검토대상 금리형 ETF 선별기준]

  •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과거 6개월 이상의 수익률이 존재하지 않는 ETF는 제외
  • 2025년 6월 30일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ETF만 검토

위 선별기준을 바탕으로 과거 3개월, 6개월, 12개월의 ETF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다.

금리형 ETF 수익률 비교 (수수료 반영 후)
기준일: 2025년 6얼 30일

금리 추종 ETF 중 모든 기간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로 시가총액은 2,785 억원이며 과거 12개월 수익률은 3.47%이다.

머니마켓 ETF 중 과거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PLUS 머니마켓액티브로 시가총액은 4,066 억원이며 수익률은 각각 0.81%, 1.68%이다.

과거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1Q 머니마켓액티브이며, 시가총액은 6,361억원, 수익률은 3.95%이다.

ETF 선택하기

금리형 ETF 선택 기준
기준일자: 2025년 6월 30일

시가총액이 커 거래가 활발하고, 호가 거래비용 (호가 단위가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ETF는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 이다.

머니마켓 ETF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수익률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한 투자자는 금리추종 ETF인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반면 안정성보다 수익률이 더 중요한 투자자는 머니마켓 ETF인 1Q 머니마켓액티브PLUS 머니마켓액티브를 선택하면 된다.

호가 거래비용 차이는 0.0048%에 불과하기 때문에, 거래비용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수익률은 머니마켓 ETF가 더 유리하다.

운용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① 1Q 머니마켓액티브

① 1Q 머니마켓액티브
출처: 네이버페이증권

② PLUS 머니마켓액티브

② PLUS 머니마켓액티브
출처: 네이버페이증권

③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

③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
출처: 네이버페이증권

필자의 결론


  • 투자를 하다보면 시장을 관망하며 현금을 잠시 예치해 둘 투자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이때 계좌의 현금(예수금)으로 보유하면 1일 이자율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투자처에 예치하여 이런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필요가 생긴다.
  • 금리추종 ETF는 매일 초단기채권을 사고팔는 방식으로 금리를 추종한다면, 머니마켓 ETF는 보통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 채권에 투자한다.
  • 금리추종 ETF가 신용위험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어 있는 만큼, 안정성은 머니마켓 ETF보다 높지만 이자율(수익률)은 더 낮다.
  • 본인의 위험성향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율을 수취할 수 있는 머니마켓 ETF를 선호한다.
  • 금리 추종 ETF 중 모든 기간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로 시가총액은 2,785 억원이며 과거 12개월 수익률은 3.47%이다.
  • 머니마켓 ETF 중 과거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PLUS 머니마켓액티브로 시가총액은 4,066 억원이며 수익률은 각각 0.81%, 1.68%이다.
  • 과거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1Q 머니마켓액티브이며, 시가총액은 6,361억원, 수익률은 3.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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