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웰니스마운자로 : 위고비 친구? 효과, 가격, 구하는 법 총정리

마운자로 : 위고비 친구? 효과, 가격, 구하는 법 총정리

마운자로 : 위고비 친구? 효과, 가격, 구하는 법 총정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마운자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Wegovy)’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함께 주목 받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마운자로(Mounjaro)입니다. 위고비의 친구로 불릴 정도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가진 이 약물은 최근 다이어트 약물로도 각광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운자로가 무엇인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구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SBS NEWS(2025.09.16) 보도1에 따르면, 2025년 8월 14일 국내에 처음 출시되어 8월 21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처방된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가 처방을 시작한 지 12일 만에 1만 8천5백여 건 넘게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DUR을 통해 집계된 마운자로 처방은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 동안 1만 8천579건이었습니다.

날짜별로 살펴보면 출시 첫날인 8월 20일 1천419건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매일 수백 여건에서 수천 건씩 처방됐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위고비의 경우 첫 한 달 동안 1만 1천여 건 처방됐는데, 마운자로가 출시 2주가 채 안 돼 위고비 처방 건수를 크게 뛰어넘을 만큼 많이 처방된 것입니다.

임상시험 결과 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고 알려진 데다, 초기 용량 가격을 위고비보다 낮게 설정한 게 처방 급증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마운자로란?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한 주사제로, 성분은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입니다.

  • 원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 GLP-1 수용체뿐만 아니라 GIP 수용체에도 작용한다는 점에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성분)보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가 보고되고 있음.

즉, 혈당 관리와 체중 감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위고비의 유력한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위고비 vs 마운자로, 뭐가 다를까?

성분·작용 기전

  • 위고비(Wegovy) : GLP-1 수용체 작용제. 식욕↓, 위 배출 지연, 포만감↑
  • *마운자로 : GIP+GLP-1 이중 작용제로 설계. 이중 자극이 대사·체중에 추가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함

*마운자로는 당뇨병 상표, 비만은 Zepbound 상표로 허가됨

적응증(미국 중심)과 특징

  • 위고비 : 만성 체중관리, 심혈관질환이 있는 과체중/비만 성인에서 MACE(심근경색·뇌졸중·심혈관사망) 위험 감소 적응증 보유(2024.03). SELECT 임상 근거.
  • 마운자로 : 제2형 당뇨병 혈당조절(2022.05), 비만(2023.11) + 중등도~중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2024.12)

체중감량 효과(주요 임상)

  • 체중감량 “효과 크기”만 보면 마운자로가 평균적으로 우세. 다만 개인 반응·내약성은 차이가 있어 ‘무조건’ 우월이라 단정할 수는 없음.

용량·투여법(주 1회, 단계적 증량)

  • 위고비 : 0.25mg → 0.5 → 1.0 → 1.7 → 2.4mg(유지), 4주 간격 증량.
  • 마운자로 : 2.5mg → 5/7.5/10/12.5/15mg, 4주 간격 증량, 유지 5·10·15mg.

가격

  • 위고비 : 2024년 10월 국내 출시(MFDS 승인 후). 공급·수요 변동은 시기별 상이.
  • 마운자로 : 2025년 8월 14일 국내 출시. 국내 가격·공급은 시점·용량·유통사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정가”로 단정 불가(확실하지 않음). 최신 처방 가능 여부와 본인부담은 병원에서 반드시 확인 필요.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가격은 2.5mg 4주분 28만 원, 5mg 4주분 37만 원 등(의료기관·유통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마운자로 구하는 방법

반드시 의사 진료 후 처방을 통해 병원/약국에서 구해야 함. 인터넷 직구나 비공식 판매는 불법 및 안전 문제 발생 가능. 비만 치료제’로의 보험 급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향후 전망

  • 비만 치료제 시장 확대: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공급 부족 → 가격 안정화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큼.
  • 마운자로는 보험 적용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
  • 경쟁 심화: 노보노디스크(위고비) vs 일라이 릴리(마운자로) 양강 구도 속에, 다른 제약사들도 GLP-1/GIP 계열 신약을 개발 중

주의사항

  • 의사 처방 필수: 전문의 상담 없이 직구·비공식 구매는 불법일 수 있고, 위조약 위험도 큼
  • 부작용 관리 필요: (흔함: 구역, 구토, 설사, 변비), (드물지만 심각: 췌장염, 담낭 질환, 저혈당)
  • 금기 사항: 개인·가족력이 있는 경우(갑상샘 수질암, MEN2)는 사용 금지
  • 장기 비용 부담: 고가 치료제인 만큼, 지속 사용 시 경제적 부담 고려 필요
  • 근본적 체중 관리: 약물은 보조 수단일 뿐, 식습관·운동·생활습관 개선과 병행해야 효과가 지속됨
  1. 출처 : SBS 뉴스, <‘마운자로’ 대란…2주 만에 ‘위고비’ 한 달 처방 넘어 >, 2025.09.16 ↩︎
- Advertisement -

Popular Posts

- Advertisment -

Latest Posts

- Advertisment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RELATED ARTICLES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