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동결에 美국채금리 5개월만에 최저 근방
[2023년 12월 20일]

NEWS 요약
- 초 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BOJ의 결정과 미국에서의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조기 금리 인하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미 국채 금리를 압박
-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916%를 나타내고 있으며, 30년물 금리는 4.1Bbp 밀린 4.027%를 가리키고 있다. 모두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 근방
- BOJ 회의에 앞서 시장에서는 우에다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성을 본격 시사한다면, 초저금리의 엔화를 활용해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막대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
- 일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미 국채를 팔기 시작하면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 금리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관측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은 잠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려 국채 금리 추가 하락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
-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가 최근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 관련 화물선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머스크 등 글로벌 대형 해운사에 이어 석유사인 BP도 최근 홍해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고, 이에 국제 유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오름세
